전체도서보기
성경은 드라마다
 The Drama of Scripture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마이클 고힌  
김명희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성경 연구 > 성경읽기  
2009년 12월 10일
978-89-328-1132-1
신국
352 pages
15,000 원
Share |
온라인 서점 | 알라딘  예스24  갓피플  교보
직영서점 ‘산책’ | 02-3141-5321 / bookclub@ivp.co.kr
 
 
막이 오르면, 성경과 세계와 당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성경은 하나의 큰 이야기다. 창조, 타락, 이스라엘, 예수 그리스도, 선교, 그리고 새 창조라는 총 6막으로 된 드라마에 비유하여 성경을 안내하는 본서는, 이야기로서의 성경 읽기라는 최근의 중요한 흐름을 평신도를 위해 쉽게 풀어 쓴 탁월한 성경 입문서이자 기독교 세계관의 성경적 기초를 놓아 주는 책이다.

- 성경을 총 6막의 연극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 구속사의 관점에서 성경을 일관성 있게 풀어 낸다.
- 성경 이야기를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이해한다.
- 탄탄한 학문적 기초와 대중적인 글쓰기가 어우러진 역작이다.


[독자 대상]

- 청년대학부 및 대학생 선교단체의 성경 개론 교재 또는 세계관 교재.
- 성경 읽기의 내러티브적 접근법에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
- 평신도용 성경 연구 교재로 좋습니다.
*IVP 홈페이지(www.ivp.co.kr)에는 본서를 가지고 소그룹 모임을 할 수 있는 성경공부 모임 계획표를 번역해 올려 두었으며, 자료실에서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성경은 우리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데 필요한 기본 이야기를 제공해 준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는 것과, 그것이 우리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도록 성경을 읽는 법을 아는 것은 종종 전혀 다른 것임을 우리는 안다. 우리가 말하는 믿음의 내용과 우리가 사는 모습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성경을 이야기 형태로 주셨다면, 성경을 이야기로 대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우리의 이야기로 활용할 때에만, 우리 삶 속에서 성경의 권위와 조명의 영향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29-30면에서.


[편집자 리뷰]

내러티브적 관점에서 성경을 풀어 쓴 책이라고 해서 무언가 전복적인 시도랄 것은 없습니다. 구속사의 일관된 축을 가지고 성경을 일관적으로 설명하는 시도들은 이미 많이 있어 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책은 그러한 구속사적 관점을 제목 그대로 ‘드라마틱’하게 구현해 내는 데 강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기존의 성경 입문서에서 볼 수 있었던 성경을 지식적으로 해부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통일성 있고 일관된 ‘큰 이야기’(grand narrative)를 들려주는 데 충실한 책입니다. 기독교가 세상과 자아를 설명하는 이야기를 제공한다는 것을 관념적으로 알았던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의 진수를 만나게 해줄 것입니다. IVP에서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기독교 세계관 시리즈나 2010년부터 선보일 톰 라이트의 신약 주석 시리즈(Everyone series)와 함께 읽어 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막: 성경은 거대한 이야기다

1막 하나님이 자신의 나라를 세우시다: 창조
2막 반역이 일어나다: 타락
3막 왕이 이스라엘을 택하시다: 구속의 시작

막간: 끝을 기다리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신구약 중간기

4막 왕의 오심: 구속의 성취
5막 왕에 대한 소식이 전파되다: 교회의 선교
6막 왕의 귀환: 구속의 완성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Craig G. Bartholomew)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리디머 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성서와 해석학 시리즈’(Scripture and Hermeneutics Series) 등을 공동 편집했고, 마이클 고힌과 함께 저술한 「성경은 드라마다」(IVP) 외에 여러 저서가 있다.


마이클 고힌

마이클 고힌(Michael W. Goheen)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있는 트리니티웨스턴 대학교의 종교학부 교수로 세계관과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고, 뉴웨스트민스터 개혁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섬기고 있다. 알버트 월터스와 함께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중요한 안내서로 평가받는 「창조 타락 구속」을,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함께 「성경은 드라마다」(이상 IVP)를 저술했다.

 


김명희

옮긴이 김명희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이 이긴다」, 「상처 입은 예언자, 헨리 나우웬」(이상 포이에마), 「성경은 드라마다」, 「제자도」,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 「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최근의 많은 학자들은 성경의 내러티브적 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그 통찰을 우리 삶으로 가져와서 초보자들도 성경을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로, 우리 각자가 배역을 하도록 초대받은 하나의 드라마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탄탄한 학자들이 이렇게 멋진 방법으로 그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 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 톰 라이트, 더럼의 주교

“본서는 뛰어난 성경학자와 저명한 선교학자의 협력으로 완성된, 우리가 기대하고 필요로 했던 책이다.”
- 조엘 B. 그린(Asbury Theological Seminary)

“성경을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담긴 일관성 있는 이야기로 읽게 하는 생생한 입문서다.”
- 고든 J. 웬함(Story as Torah 저자)

“대학생들의 교과서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또한 하나님의 구속 계획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트렘퍼 롱맨 3세(Westmont College)

“성경을 주로 개인 윤리와 영성을 위한 개별적인 신앙적 단편들을 나열한 것으로 보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건전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 알버트 M. 월터스(「창조 타락 구속」 저자)

“성경에 있는 나무들만이 아닌 성경의 숲을 보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맥스 터너(London School of Theology)

 

 

 
 
1 청년 대학부 교과서 김진우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