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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그리스도인
 The Outrageous Idea of Academic Faithfulness 
도널드 오피츠, 데릭 멜러비  
이지혜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세계관/학문 > 학문 일반  
2010년 01월 12일
978-89-328-1135-2
신국변형
216 pages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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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무기력하고 감동이 없는
대학 생활의 확실한 치료책

공부는 그리스도인 학생을 향한 거룩한 소명이며, 대학은 배움을 통해 주님을 섬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의 장이다. 학문적 신실함을 추구하는 것이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은 다양한 세계관과 가치관이 공존하는 대학 문화와 학업 영역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창조-타락-구속-회복의 성경 이야기를 각각 통합(Integration) - 우상(Idolatry) - 투자(Investment) - 상상력(Imagination)이라는 4I 학습법과 연계하여 진정한 배움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큰 틀을 제시한다. 또한 국내외 평범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더욱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학업에 관심이 있으시다. 그리고 공부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세상을 섬길 신실한 그리스도인 학생들을 찾고 계시다!


[독자 대상]

- 공부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 입학을 앞둔 고등학생 및 대학 새내기
- 신앙과 전공 공부 사이에서 갈등이나 괴리감, 갈급함을 느끼는 학생
- 대학 4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주님 앞에 신실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
- 취업을 위한 공부가 아닌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공부를 꿈꾸는 학생


[특징]

- 오늘날의 대학 문화와 학문 풍토 속에서 대학생들이 공부하며 겪게 되는 실제적인 어려움과 그 대안을 구체적이고도 쉽게 설명한다.
- 흥미로운 예화와 비유, 실제 학생 인터뷰 및 한국어판 부록이 수록되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격려를 준다.
- 소그룹에서 이 책을 함께 읽고 나눌 때 활용할 수 있도록 IVP 홈페이지에서 리더가이드 PDF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본문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통합적 관점을 개발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그 통합이 어디서 오는지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 한 분만이 통합의 근원이시오, 의미의 근본이시다. 통합은 창조라는 성경 개념과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은 창조 세계의 다양성과 창조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통일성 모두의 근원이시다.…우리는 모든 사물을 창조주와의 관계에서 이해하려고 애쓰며,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삶의 다양한 분야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 연결되어 그분이 의도하신 창조적 조화와 평화(샬롬)를 가져오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창조 영역(모든 학문 분야, 행위, 기관)을 연결하는 지혜와 통찰을 구하는 것이 곧 ‘신앙과 학문의 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
- 6장에서

파야 할 게 너무 많다. 대학의 모든 학문과 창조 세계 구석구석은 우리가 탐색해야 할 대상이다. 예수님은 총 감독이실 뿐 아니라 설계자와 건축가시오, 우리가 열심을 다하는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실 이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리스도인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깊이 파헤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훈련이다. 이미 이런 훈련이 몸에 익은 학생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굳은 땅에 구덩이를 깊이 파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제대로 파려면 천천히 땅을 파야 한다.…학문 세계를 파는 일도 마찬가지여서 시간이 흐르면 구덩이 옆에 제법 쌓인 흙더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도와 집중, 연구를 훈련할 때 꾸준히 자기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았다. 신실한 그리스도인 학생도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 7장에서

 

추천사
감사의 말
머리말

1장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맥주와 서커스/ 성적과 상장/ 당신의 전부를 걸라

2장 바벨론 U
다니엘과 세 친구/ 풀무불 속의 믿음/ 사금 캐기

3장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
소용돌이를 벗어나 세계관 속으로/ 게슈탈트/ 창조-타락-구속-회복/ 다시 눈 뜬 사울

4장 이야기 구조의 삶
샤이어의 삶/ 상충되는 이야기/ 이야기 듣기와 말하기

5장 물고기 눈 학습
실체 없는 지성/ 성경적 사고방식/ 창조/ 타락/ 구속/ 회복

6장 4I 학습
통합/ 우상/ 투자/ 상상력/ 허비의 성경

7장 무모한 생각의 구체화
위로 옆으로 맺는 관계/ 천천히 깊이 파기

8장 미끄럼틀과 사다리
두 번 읽기, 세 번 쓰기/ 꿈은 크게, 행동은 작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라

맺음말
학생 설문조사
부록

 


도널드 오피츠

제네바 대학에서 사회학과 고등 교육을 가르치는 부교수다. 캠퍼스 사역자이자 목회자였던 그는 여러 잡지에 기독교 세계관과 학문적 소명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홉킨스의 시를 즐겨 읽으며, 소비적인 삶의 패턴을 바꾸기 위해 단순함을 실천하는 그는 자연 속에서 묵상하기와 송어 낚시를 좋아한다.

데릭 멜러비

[부모/청소년 이해를 위한 센터]에서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을 돕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대학 시절 CCC 스포츠 사역단체(Athletes in Action)의 대표로 활동한 그는 졸업 후 CCO(Coalition for Christian Outreach) 코디네이터로 섬기며 다양한 소그룹 프로그램과 아웃리치 활동을 기획하였고, 지역 대학에서 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했다. 인생의 과도기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 여러 대학에서 문화와 신앙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영국 Oxford Brookes University에서 출판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 및 출판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냅킨 전도」, 「오늘 허락된 선물」, 「데이트, 그렇게 궁금하니?」, 「그리스도인의 양심 선언」(이상 IVP), 「반짝이는 날들」(청림), 「교회, 스타벅스에 가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정말 주님이 내가 무슨 수업을 듣고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관심이 있으실까? 주님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나의 학업(직장생활도 마찬가지다)에 별 관심이 없으시다면 당장 때려치우고 말지 왜 계속하는가?…이 책의 핵심 주장은 “하나님이 우리의 학업에 지극히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렇다. 주님은 창조계의 반쪽만 소유하신 분이 아니다. 교회 안에만 살아 계신 분도 아니다. 그분은 세상 전체의 주인이시며 타락하고 어그러진 영역들에 지극한 사랑과 관심을 쏟고 계시는 분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를 끊임없이 지켜보시고, 훈련의 과정인 대학에서의 교육, 즉 학업에 지극한 관심을 갖고 계신다.
- 우종학 교수(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추천사 중에서

신앙과 학문은 우리가 좇아야 할 두 마리 토끼가 아니다. 이 책은 쉽고도 재미있게 기독교적 관점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스도인 대학생 새내기는 물론, 신앙과 학문 사이에서 갈등하며 고민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우리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깊이 있으면서도 읽기 쉬운 책.”
- 켈리 먼로 컬버그, 「베리타스 포럼 이야기」 저자

“대학 신입생은 이 책을 필독서에 추가하라. 당신의 믿음을 쓰러뜨리는 흔한 지뢰들을 가려내고 앞으로 나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도구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 카라 포웰, 풀러 신학교 청소년가족사역센터 디렉터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시기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힘든 전환점이다. 이 책에 귀한 시간을 투자한 학생은 누구나 그에 걸맞은 보상을 받을 것이다. 읽고 들으라.”
- 스캇 맥나이트, 「파란 앵무새」 저자

“두 저자가 쓴 이 무모한 책은 학생들로 하여금 학점이나 학위, 직업 따위가 아니라 진정한 인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무하고, 영감을 주며, 도전하고, 격려할 것이다.”
- 퀀틴 슐츠, 칼빈칼리지 커뮤니케이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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