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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나라 예수의 나라: 제국의 시각으로 뒤집어 읽는 신약성서
 Jesus is Lord Caesar is Not 
스캇 맥나이트, 조지프 모디카  
홍성수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성경 연구 > 신약, 신학  
2017년 04월 05일
978-89-328-1476-6
153*224(무선)
344 pages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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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역사적 ‧ 탈사회적 신약성서 읽기에 대한 뜨거운 반성과 성찰

“신약성서의 반제국적 해석에 대한 훌륭한 안내와
적절한 평가를 제공하는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김세윤 교수, <그리스도와 가이사> 저자

“시험대에 오른 제국 비평, 이제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스캇 맥나이트, <하나님 나라의 비밀> 저자


김세윤 교수(풀러 신학교 신약학), 차정식 교수(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벤 위더링턴(에즈베리 신학교), 피터 옥스(맨체스터 대학교), 헬렌 본드(에든버러 대학교) 외 추천!!


■ 책 소개
가이사가 아니라 예수가 우리의 주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왕이시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이 단순한 신앙고백 하나로 박해와 순교를 당했다. 예수가 주님이시라는 고백은 가이사의 나라, 곧 제국의 가치를 거부한다는 엄청난 정치적 의미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약성서는 끊임없이 가이사의 나라를 하나님 나라와 대조시킨다. 그러나 신약성서는 또한 말한다. 하나님 나라는 로마 제국과의 싸움 너머, 죄와 죽음을 휘두르는 사탄의 나라에 대한 승리임을! 본서는 신약성서 에 대한 제국 비평적 성서 읽기의 가치와 공헌을 밝혀내는 동시에 그 한계를 짚어 보려는 균형 잡히고 사려 깊은 시도다.

이 책은 신약성서에 대한 제국 비평적 연구를 소개하기에 앞서, 먼저 제국 비평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간략하게 정리한다. 제국 비평은 자명한 것들 (예컨대 누구도 요한계시록 18장이 로마 제국을 염두에 두고 작성되었음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에서부터 암시적인 것들까지 넓은 범위를 대상으로 연구한다. 로마의 종교와 제국 제의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제국 비평에 대해 전반적 소개를 한 후, 개별적인 성서 연구로 이어진다.

노스팍 대학의 조엘 윌릿츠(Joel Willitts)가 마태복음을, 캐나다 이튼 칼리지의 딘 핀터(Dean Pinter)가 누가복음을, 마운트 올리브 칼리지의 크리스토퍼 스키너(Christopher Skinner)가 요한복음을 다룬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프레토리아 대학교의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드루 스트레이트(Drew Strait)는 사도행전을 맡았다.
복음서 이후에는 바울에 대한 연구가 이어진다. 호주 브리스베인의 크로스웨이 칼리지의 마이클 버드(Michael Bird)가 로마서에 대해 썼다. 참고로, 지금까지 제국 비평적 연구 중에 가장 충실한 연구들이 로마서 분야에서 나왔다. 지중해 역사 전문가인 휘튼 칼리지의 린 코힉(Lynn Cohick)은 빌립보서를, 골로새서 전문가인 앨런 버비어(Allan Bevere)는 앞서 브라이언 왈쉬와 실비아 키이즈마트의 <제국과 천국>을 검토한다. 이벤젤 대학교의 드와이트 쉬츠(Dwight D. Sheets)가 요한계시록을 집필함으로 대미를 장식하는데, 요한계시록에 대한 제국 비평적 연구의 핵심 전제들 중 하나를 뒤엎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제국 비평에 대한 판단은 이제 독자들의 몫이다.

■ 독자 대상
- 최신의 신약성서 해석 방법론인 제국 비평적 해석에 대한 균형 잡힌 안내를 바라는 교수 및 신학생
- 기존의 탈역사적, 탈사회적 성서 해석을 극복하고 성서를 1세기 문맥에서 해석하려는 성경 연구가
- 1세기 로마 제국 상황에서 신약성서를 해석함으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 톰 라이트 독자
-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국과 천국>(IVP)을 통해 제국 비평의 통찰을 맛 본 독자

■ 책 속으로
‘예수님이 주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가이사는 주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함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가이사가 주이다’라고 말하지는 않는 것을 함축한다. 이것은 무엇을 부정하느냐 하는 작은 표현의 차이일 뿐이지만 내게는 이것이 신약성서의 증언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해 준다. ‘예수님이 주이다’라는 확언에 요구되는 것은 지상의 주인들에 대한 단호한 공격이라기보다 그들의 교만한 주장들에 대한 세심하게 계획된 침묵이다. 가이사의 부풀려진 자기주장에 대한 옳은 대응은 메시아 예수의 참된 의미에 대해 더 크게 선포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주이다’라는 선언에 가이사는 주가 아니라는 믿음이 반드시 동반되지는 않는다.
_서문 중에서

요한계시록 연구에 있어서 제국 비평은 오래전부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는데 이제는 신약성서 전체에 적용되고 있다. 이 방법론은 복음이 영적인 메시지뿐 아니라 제국에 대하여 전복적인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복음이 강력한 구속의 메시지이자 해방의 외침이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주의를 기울여 읽으면 우리는 신약성서가 때로 가이사를 공격할 뿐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완전히 다른 질서를 가진 사회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왕으로 모셔 그분 말씀에 귀 기울이고, 로마 황제나 그의 법이 아닌 예수님과 그분의 윤리적 비전이 명하는 대로 살며, 십자가를 따라 희생과 자기부인을 추구하는 사회, 가이사가 아니라 왕이신 예수를 경배하는 사회 말이다.

만일 이러한 접근법이 정당하다면, 그 함의는 실로 엄청나다. 그런데 이 정당성이 바로 문제다. 많은 이들이 이 접근법이 정당한지 묻고 있다. 우리는 로마 제국과 가이사를 신약성서에 대입하여 읽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신약성서 안에 실제로 있는 것을 읽고 있는 것인가? 우리가 제국이라는 주제를 신약성서에 끌고 들어오면 자연히 그 주제는 모든 곳에서 발견될 것이다. 그렇다면 제국이라는 주제는 단지 우리가 본문에 투사한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하고자 한다.
_머리말 중에서

로마 제국은 광대했고, 황제들이 제국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행정적 수단이 많지 않았다. 로마 제국은 야만적인 폭력이나 개인의 지배력을 보여 주는 수단에 의존하기보다는, 로마의 지배에 대한 전통적 이데올로기를 제국이 하나의 가정이라는 개념에 연결시키는 전략을 취했다. 동전, 조각상, 제국 제의는 모두 이러한 전통적인 이데올로기와 연속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황제를 대중 앞에 내세웠다.60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문의 조상들을 숭배하듯 아우구스투스를 숭배했고, 그를 주인이자 왕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아우구스투스는 신중하게 자신의 역할을 권력에 관한 전통적인 상징과 전형에 연결시켰다. 제국의 주인으로서 그는 일개 개인이 아니라 로마 문명 전체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

제국의 구성원들에게 그의 이미지와 이야기는 단지 아우구스투스라는 개인뿐 아니라, 질서 잡힌 세계적 공동체이자 구성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제국을 상기시켰다. 제국은 신들이 임명한 직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제국은 힘과 권력의 사용을 선호했다. 제국은 계층적인 권력 구조와 안정성을 중시하는 사회 구조 안에서 덕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제국은 세계적이었고 계층화 작업은 정복된 국가들에서 국제적으로 시행되었다. 정복된 엘리트에게는 혜택을 제공했지만 ‘시시한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혜택을 주지 않았다. 제국은 전통을 중시했고, 제국의 영광은 엘리트들의 자기자랑과 연결되었다. 제국은 명예를 중시했고 명예롭게 행동하는 자들에게 물질적 보상을 제공했다.

제국은 로마다움을 상징했던 황제의 호의적이고 광범위한 영향력 아래에 있는 거대한 가정이었다. 칼리굴라 같은 예외도 있었지만, 아우구스투스와 그의 후계자들은 과대망상적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로마니타스’의 전형과 혜택을 가르치고 제국의 사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제국 제의를 사용했다. 신약성서가 전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메시지는 로마 제국의 사업과 다른 점이 많다. 참된 왕과 주의 정체성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차이를 보이며, 그 개념은 다른 여러 차이점을 내포하고 있다.
_1장 중에서

초기 기독교와 로마 제국에 대한 학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역사적 연구는 우리가 로마 제국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역사적 연구는 서로 사뭇 다르지만 서로 맞물려 있기도 한, 1세기 말에 존재하고 있던 세 개의 종교 분파에 집중해 왔다. 제국 제의, 유대교, 초기기독교가 그것이다. 최근의 사회문화적 이데올로기들은 고대의 저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사상과 세력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 저자들은 깊게 연관되어 있는 저 문화들 속에 살았고 그 속에서 글을 썼다(심지어 순교하기까지 했을지 모른다). 문학적으로 볼 때, 묵시문학과 같이 익숙한 의사소통 수단은 저자들이 가치 있고 적절하다고 간주한 역사적・이념적 특징을 전달했고 독자들은 그것을 알아보았다. 신약성서를 역사적・이념적・문학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명을 더 잘 알고,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하고,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의 문화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따라야 할지를 온전히 파악할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_2장 중에서

로마서에 대한 이 장의 연구는 이스라엘의 신앙이 언제나 사회정치적이었기 때문에 바울의 복음도 사회정치적 함의를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바울은 그의 신학적 담론에서 제국적인 개념들을 분명히 환기시키고 그것들을 수정하고 있다. 그의 신학의 주요 원천은 물론 신약성서와 예수 전승이다. 동시에 그는 로마 제국의 맥락 속에 있는 주제들, 언어, 특징들과 공명한다. 로마의 동전, 비문, 문학, 봉헌물, 종교와 조금이라도 친숙한 사람이라면 바울이 저항의 숨겨진 지문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퀴리오스’와 ‘유앙겔리온’과 같이 바울이 사용하는 용어들이 로마적 용법들과 병렬적 관계에 놓여 있다는 점이 아니라, 그러한 용어들이 종말론적・메시아적 서사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로마서는 암묵적으로 반제국적인 성격을 띠게 된다.

바울의 ‘유앙겔리온’은 하나님의 ‘디카이오쉬네’가 믿는 유대인과 그리스인 모두에게 두루 미친다는 왕의 선언이다. 그러나 그 선언은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동시에 드러내기에(롬 1:18) 권력자들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바울이 로마인들에게 쓴 편지는 참된 주는 오직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는 담대한 주장을 제국의 심장부에 전달한다. 군대의 힘으로 유지되는 로마 권력의 폭력성뿐 아니라 로마 종교의 어리석음까지도 모두 그리스도의 나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무너지고 말 것이다. 만일 로마의 한 관리가 로마서를 읽었다면, 그 편지는 동방의 미신에 빠진 어느 열광주의자가 토해 내는 열변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것은 좋게 보면 정치적 악의를 품고 있는, 나쁘게 보면 선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편지로 읽혔을 것이다.
_7장 중에서

 

머리말 _ 앤디 크라우치
서론 _ 스캇 맥나이트・조지프 모디카

1.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로마 제국의 이데올로기와 제국 제의 _데이비드 니스트롬
2. 신약성서의 반제국적 수사 _주디스 딜
3. 마태복음과 로마 제국 _조엘 윌릿츠
4. 누가복음과 로마 제국 _딘 핀터
5. 요한복음과 로마 제국적 맥락: 최신 제안들에 대한 평가 _크리스토퍼 스키너
6.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에 대한 선포는 반제국적인가?: 사도행전과 제국 제의 _ 드루 스트레이트
7.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로마서와 로마 제국 _마이클 버드
8. 빌립보서와 제국: 제국주의와 제국 제의에 대한 바울의 대처 _린 코힉
9. 골로새서와 제국의 수사: 새로운 전장 _앨런 버비어
10. 오래된 것, 새로운 것: 요한계시록과 제국 _드와이트 쉬츠
맺음말 _ 스캇 맥나이트・조지프 모디카

기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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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찾아보기

 


스캇 맥나이트

스캇 맥나이트 Scot K. McKnight
선도적인 복음주의 신약학자이자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권위자. 노팅엄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노스파크 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를 거쳐 2012년 가을 학기부터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탁월한 강사이자 이야기꾼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성서학뿐 아니라 신앙과 사회적 이슈에 관한 통찰을 나누고 있으며 세계성서학회, 신약연구학회 회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NIV 적용주석 시리즈 중 갈라디아서와 베드로전서 주석을 썼으며, 그 외에도 『금식』(IVP), 『배제의 시대 포용의 은혜』(아바서원), 『예수 신경』, 『예수 왕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상 새물결플러스), 『예수 복음서 사전』(요단출판사, 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조지프 모디카

조지프 모디카 Joseph B. Modica
드루 대학교에서 신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이스턴 대학교에서 교목과 성서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스캇 맥나이트와 함께 『내 적대자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역사적 예수에 대한 비판 연구』 등을 편집했다.

 


홍성수

홍성수는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드루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서학 전공으로 종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텍사스 주립대학교 종교학 박사과정에서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를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는 『예수, 중동의 이야기꾼』(다윗)이 있다.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현재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신약성서의 반제국적 해석에 대한 훌륭한 안내와 함께 적절한 평가를 제공하는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_김세윤, 풀러 신학교

이 책은 성서 연구의 한 방법으로 자리 잡은 제국 비평의 연구 성과를 비평적으로 수렴하되 그 차원을 뛰어 넘어 복음의 본질을 규명하려는 연구서다. 핵심 요지는 신약성서 속 예수의 나라는 가이사의 제국에 직접 적으로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과의 영적 싸움이라는 초월적 지평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칫 미지근해 보일 수 있는 관점이지만 성서 연구의 방법론적 환원주의를 경계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통찰로 일독을 권한다.
_차정식, 한일장신대

마침내 신약성서에 대한 반제국적 해석에 균형 잡힌 평가서가 나왔다. 신약성서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다신론이 비판받고 있으며 제국적 제의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많은 신과 주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_벤 위더링턴, 애즈베리 신학교

‘신약성서는 얼마나 반제국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뜨거운 연구를 한데 모았다. 마이클 버드 같은 저자들은 신약성서가 로마 제국에 도전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지만, 또 다른 저자들은 이 질문에 회의적인 대답을 내놓는다. 이 주제와 관련된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피터 옥스, 맨체스터 대학교

생생하고 읽기 쉬운 문체로 쓰인 이 책은 제국 비평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균형 잡힌 평가를 제공한다. 저자들은 로마 제국의 우상숭배적 주장들을 축소시키지 않으면서도, 신약성서에서 하나님 나라의 정반대편에 서 있는 것이 제국적 체제를 넘어선 사탄의 지배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학자와 학생들, 목회자에게 필수적인 책이다.
_헬렌 본드, 에든버러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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