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손님: 예... 손에 잡히는 구... 손에 잡히는 구...
데이비드 짐머만... 트렘퍼 롱맨 3세... 트렘퍼 롱맨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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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소명' 토론 가이드 북 무료 다운...2014.09.24
[공지]2014년 7-8월 호 북뉴스 휴간 ...2014.07.23
IVP 전자책 출간 안내2014.03.20
[공지]2014년 가을 서적 전시회 신청...2014.03.18
 
 
 연구 및 토론 문제 2015.06.22
 정기구독에 관한 제안2015.05.05
 주소지 변경2015.04.28
 말씀과 삶 성경공부 시리즈...2015.04.27
 
아픔과 더불어 사는 인생
박영돈
우리 민족의 가슴에는 한이 맺혀 있다. 이는 외세의 잦은 침략과 압제로 짓밟히고 처절한 가난에 찌든 오랜 비운의 역사가 만들어낸 한국인의 특이한 심성이다. 그동안의 경제 중흥은 가난을 면하고 한번 잘 살아보려는 한풀이였다고 볼 수 있다. 이 사회가 경제 성장 제일주의로 치달음으로써 기성세대 안에 가난으로 사무친 한을 풀어 주었다면 , 젊은 세대는 성장주의로 인한 후유증을 고스란히 떠안았으며, 따라서 더 깊고 고통스러운 한이 맺혔다. 성장주의 부작용이 빚어낸 사건들이 그들 안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지금 그것이 한이 되어 슬피 울고 있다. 이들의 상처를 싸매 주며 그 한을 풀어 주어야 한다. 이는 경제 성장이 아니라 긍휼과 정직과 배려, 즉 인간다움이 이 사회에 회복됨으로만 가능하다. 그런데 바로 이 점이 기성세대 정치인과 종교인들에게 결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