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09월 28일 수요일
이분이 누구이기에

마 8:18-27

여는 기도
주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님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 합니다.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 옆에 둘러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건너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다. 19 율법학자 한 사람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2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21 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주님, 내가 먼저 가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2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죽은 사람의 장례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두어라.”

23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니, 제자들이 그를 따라갔다. 24 그런데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가서 예수를 깨우고서 말하였다.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26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들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고 말씀하시고 나서,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27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매우 열정적인 율법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시는 곳이 어디든 따라가겠노라고 말합니다(19절). 예수님은 이 사람에게 자신을 따르는 것의 대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20절).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뒤로 미루는 제자가 있습니다(21절). 예수님은 이 사람에게 지금 당장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22절).
이후 곧바로 갈릴리 바다의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자들의 다급한 외침(25절)에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는 말씀으로 풍랑을 잠잠케 하십니다(26절). 오늘 제자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이분은 정말 누구인가?”(27절) 내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정말 내 삶의 주인이며, 주관자이십니까?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갈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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