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08월 06일 금요일
세 천사가 전하는 말

계 14:6-13

여는 기도
내가 주님의 법도를 사모합니다. 주님의 의로 내게 새 힘을 주십시오.
6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에게는,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과 모든 민족과 종족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이 있었습니다.
7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근원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8 또 두 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자기 음행으로 빚은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한 도시다."
9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10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그 포도주는, 물을 섞어서 묽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것이다.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11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히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과, 또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13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주석
8절: “바벨론”을 로마 제국을 가리키는 경멸적 호칭으로 사용하는 것은 당대의 유대 문헌을 통해 알 수 있다. (바벨론의) 파멸 선포는, 우상 숭배에 헌신한 것 때문에 바벨론의 파괴를 예고하는 이사야(21:9)의 예언과 일맥상통한다(렘 51:8, IVP 성경비평주석).

세 천사가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합니다. 그 내용은 창조주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고(7절),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는 것(8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9-11절)에 관한 것입니다. 이런 심판이 임하게 될 때, 성도들은 믿음으로 인내해야 합니다(12절). 짐승이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하겠지만, 마침내 그들은 참된 쉼을 얻게 될 것입니다(13절).
하나님은 고통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이 곧 임할 것이니, 믿음으로 인내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은 불의와 악, 우상숭배와 음행이 넘쳐나지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심판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어린양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마침내 우리에게 주어진 참된 쉼을 소망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 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겔15-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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