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05월 23일 목요일
하나님의 정의

전 3:16-22

여는 기도
주님, 힘을 떨치시면서 일어나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힘을 기리며, 노래하겠습니다.
16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17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18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19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 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20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22  그리하여 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곧 그가 받은 몫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 그에게 일어날 일들을 누가 그를 데리고 다니며 보여 주겠는가?


NIV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21절)


주석
21절. 영(새번역)은 혼(개역개정), 숨(공동번역, NASB)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간다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IVP 성경주석).
[요약]
전도자는 세상의 재판장에도 악이 있다고 한탄합니다(16절). 하지만 비관과 원망에만 빠져들지 않고, 하나님이 의인과 악인을 심판하실 시간이 있음을 신뢰하며 겸손히 부르심을 따라가기로 합니다.
[묵상을 돕는 글]
하나님의 시간에 정의는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세상이 영원하지 않을 것과 이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게 될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 믿음 안에서 오늘 내게 맡기신 몫을 성실히 감당하도록 간구합시다.
묵상 정리
말씀을 묵상하며 깨닫고 느낀 점, 기도하거나 실천하고 싶은 것을 적어 봅시다.
통독 욥15-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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