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8월 06일 목요일
하박국의 호소

합 1:1-4

여는 기도
내 마음이 주님의 증거에만 몰두하게 하시고, 내 마음이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해주십시오.
1 이것은 예언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말씀이다.
2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다!” 하고 외쳐도 구해 주지 않으시니, 주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3 어찌하여 나로 불의를 보게 하십니까? 어찌하여 악을 그대로 보기만 하십니까? 약탈과 폭력이 제 앞에서 벌어지고, 다툼과 시비가 그칠 사이가 없습니다.
4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합니다. 악인이 의인을 협박하니, 공의가 왜곡되고 말았습니다.
하박국은 예언자로 하나님에게서 온 메시지를 전달하기 시작합니다(1절). 그는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왜 아무런 일도 행하지 않으시고 지켜만 보시는지 호소합니다(2-3절). 그는 이 시대가 율법이 무시되고 공의가 시행되지 않는 시대라고 한탄하며, 하나님께서 이런 폭력이 넘쳐나는 세상의 모습에 대해 가만히 계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3-4절).
다양한 방식의 폭력을 휘두르는 세상의 모습을 볼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보고 듣고 있는 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그분의 뜻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아무런 변화도 소망도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은 세상을 바꾸어 가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이 작은 외마디 외침을 통해 시작됩니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겔 15-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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