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오

시 61편

여는 기도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송하여라.
[지휘자를 따라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다윗의 시]

1하나님,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내 기도 소리를 귀담아 들어 주십시오.
2내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내 힘으로 오를 수 없는 저 바위 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3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들에게서 나를 지켜 주는 견고한 망대이십니다.
4내가 영원토록 주님의 장막에 머무르며,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하겠습니다. (셀라)


5주님은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 내 서원을 들어주시고,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사람이 받을 유업을 내게 주셨습니다.
6 왕의 날을 더하여 주시고, 왕의 해를 더하여 주셔서, 오래오래 살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7주님 앞에서 우리 왕이 오래도록 왕위에 앉아 있게 하시고,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진리로 우리 왕을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8그 때에 나는 주님의 이름을 영원토록 노래하며, 내가 서원한 바를 날마다 이루겠습니다.
다윗은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땅 끝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드립니다(1-2절). 주님이 자신의 피난처, 견고한 망대, 날개이심을 고백하며 그분과의 깊은 사귐 속에 머물기를 원합니다(3-5절).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가 영원토록 지속되고, 사랑과 진리로 다스려주시길 원합니다(6-7절).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마무리합니다(8절).
주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고난 속에서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한결같은 사랑과 진리로 통치하십니다. 우리를 든든히 지키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오늘 하루 간절한 기도로 시작해서 감사의 찬양으로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엡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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