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01월 28일 금요일
셈의 자손들

창 11:10-32

여는 기도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다. 셈은, 홍수가 끝난 지 이 년 뒤, 백 살이 되었을 때에 아르박삿을 낳았다. 11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12   아르박삿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를 낳았다. 13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14   셀라는 서른 살에 에벨을 낳았다. 15   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16   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17   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18   벨렉은 서른 살에 르우를 낳았다. 19   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20   르우는 서른두 살에 스룩을 낳았다. 21   르우는 스룩을 낳은 뒤에, 이백칠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22   스룩은 서른 살에 나홀을 낳았다. 23   스룩은 나홀을 낳은 뒤에, 이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24   나홀은 스물아홉 살에 데라를 낳았다. 25   나홀은 데라를 낳은 뒤에, 백십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26   데라는 일흔 살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다.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 하란은  롯을 낳았다. 28   그러나 하란은 그가 태어난 땅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29   아브람과 나홀이 아내를 맞아들였다.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이고,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이다.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의 아버지이다. 30   사래는 임신을 하지 못하여서, 자식이 없었다.31   데라는, 아들 아브람과, 하란에게서 난 손자 롯과, 아들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오려고 바빌로니아의 우르를 떠나서, 하란에 이르렀다. 그는 거기에다가 자리를 잡고 살았다. 32   데라는 이백오 년을 살다가 하란에서 죽었다.


주석
30절: 후손을 낳지 못하는 것은 고대 사회에서 한 가정에 내려진 가장 큰 불행이었다. 그것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상속이 이루어지지 못하며 노년에 부부를 돌보아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음을 뜻하기 때문이다(IVP 성경 배경주석).
오늘 본문은 셈에서 아브람까지 10명의 이름이 등장합니다(10-26절). 홍수 심판 이후,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드러낼 사람 아브람까지의 족보를 보여줍니다. 데라는 자신의 아들 아브람과 며느리 사래, 손주인 롯을 데리고 가나안 땅에 가려고 우르를 떠납니다. 그러나 그는 하란에 정착하여 살다가 죽습니다(27-32절).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자식이 없었습니다(30절). 하나님은 다음 세대가 끊어질 상황에 처한 아브람과 사래를 통해 그분의 구원의 이야기를 펼쳐 가십니다. 인간적인 기대와 소망이 사라질 때 하나님의 구원은 그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옵니다. 나는 최근 실망하거나 낙심했던 적이 있습니까? 소망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이되길 기도합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통독 출28-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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